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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소식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 바닥치고 상승하는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5-08-08
참고 URL
https://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80891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 바닥치고 상승하는가

 

 

부동산원 조사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연 2주째 상승폭 확대
대선이후 하락세 국면에서 공방 거듭 끝에 오름세로 돌아서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이 연 2주째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오름세를 기록했다.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이 연 2주째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오름세를 기록했다.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이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가.

보합세에서 공방을 거듭하던 세종시 아파트 가격이 연 2주째 상승세를 기록, 최저점을 통과하면서 하락세가 멈추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시도별 변동률 조사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세종시 아파트 가격은 0.09%가 올라 서울(0.14%)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세종은 지난 주 0.04% 올랐다.

이는 대통령선거 이후 하락을 거듭했던 세종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 6월 30일이후 미세하지만 오르거나 보합세 유지에서 연 2주째 오름폭이 커진 상승국면을 보였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대선 이후 아파트 매매가격이 내릴 만큼 내린 데다가 국정기획위원회가 대통령실 세종집무실을 신속추진과제로 선정하고 신규 공급이 없다는 세종시만의 특수한 상황이 부동산 시장에 반영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세종시 다정·고운동 등 정주여건은 좋지만 매매가격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 중심으로 상승세를 주도하면서 오름 폭이 확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서울과 수도권(0.05%), 세종시 등이 강세를 보이면서 0.01% 올랐다.

대전(-0.03%), 충남(-0.08%)은 하락했으며 충북은 0.01% 상승했다.

대전은 위치는 양호하지만 구축 아파트인 둔산동과 관저동, 문화·중촌동 중소형 아파트와 법동·송촌동 대단위 아파트 위주로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같은 기간동안 전세가격은 역시 전국 수치는 0.01% 상승했으며 세종은 지난 주 0.02%에서 0.11%로, 무려 0.09%포인트가 올랐다.

대전 -0.02%, 충남 -0.04%, 충북 -0.01% 등 세종과 인접한 지역은 모두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