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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 세종 아파트값 상승 1주 만에 다시 보합... 대전·충남 하락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자
- 2025-07-25
[7월 3주] 세종 아파트값 상승 1주 만에 다시 보합... 대전·충남 하락
부동산원 ‘시도별 아파트 가격 동향’
세종(0.03%→0.00%) 다시 보합
대전(-0.06%→-0.07%) 하락폭 확대
충남(0.00%→-0.01%) 하락 전환
충북(0.06%→0.00%) 보합 전환

[충남일보 김현수 기자] 세종 지역 아파트 가격이 다시 보합으로 전환된 가운데 대전은 하락폭이 확대됐고 충남은 하락으로 전환됐다.
또한 주변 지역인 충북도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보합으로 전환되며 충청권 전역이 여름철 비수기에 단 한 곳도 상승하지 못했다.
세부적으로 대전(-0.06%→-0.07%) 유성구(-0.10%)는 봉명·관평동 위주로, 서구(-0.07%)는 관저·월평동 외곽지역 위주로, 중구(-0.05%)는 태평·중촌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폭이 확대됐고 세종(0.03%→0.00%)은 지역·단지별 혼조세를 보이며 세종 전체는 상승 1주 만에 다시 보합으로 전환됐다. 여기에 충남(0.00%→-0.01%)은 보합에서 하락으로 전환됐으며 충북(0.06%→0.00%)은 상승에서 보합으로 전환됐다.
2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3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2%)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07%→0.06%) 및 서울(0.19%→0.16%)은 상승폭이 줄었고 지방(-0.02%→-0.03%)은 하락폭이 늘었다.
시도별로는 서울(0.16%), 경기(0.02%), 울산(0.01%)은 상승했고 세종(0.00%), 충북(0.00%), 전북(0.00%) 등은 보합이며 대구(-0.09%), 대전(-0.07%), 강원(-0.05%), 광주(-0.05%), 경북(-0.04%), 충남(0.01%)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8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70→78개)은 확대됐고 보합 지역(11→3개)은 축소됐으며 하락 지역(97→97개)은 유지됐다.
한편 서울(0.19%→0.16%)은 일부 재건축 추진 단지 및 대단지 등 선호단지 중심으로 상승계약이 체결됐으나, 매수 관망세가 지속되고 거래가 감소하며 서울 전체 상승폭은 축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