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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집값 바닥 쳤나… 대전·충남 매맷값 낙폭 축소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자
- 2025-06-20
충청권 집값 바닥 쳤나… 대전·충남 매맷값 낙폭 축소
한국부동산원 6월 셋째 주 주간아파트가격

지속적인 하락세를 걷던 대전과 충남 지역 아파트 가격의 낙폭이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16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5% 상승했다.
지난주 0.09% 상승했던 수도권 매매가격지수는 이달 셋째 주 0.13%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방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03% 떨어졌다.
충청권의 경우 대전 지역 매매가격은 0.03% 하락했다. 앞서 대전의 매맷값은 이달 첫째 주 0.08%, 둘째 주 0.04%씩 떨어진 바 있다.
각 구별로 살펴보면 유성구의 매맷값이 0.19% 줄었고, 중구·서구 0.07%, 대덕구 0.03%, 동구 0.01% 순으로 하락했다.
지난주 0.04% 내려갔던 충남 지역의 매맷값은 이번 주 0.03% 떨어졌다.
세종과 충북은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다소 둔화되는 모양새다.
이달 셋째 주 세종의 매매가격지수는 0.10% 상승, 전주(0.18%)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충북 지역도 0.06%에서 0.03%로 오름폭이 축소됐다.
전세가격지수의 경우 대전 지역은 0.09% 내려갔다. 충북과 충남은 보합을 유지했고, 세종은 0.11%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