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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소식

충청권 집값 바닥 쳤나… 대전·충남 매맷값 낙폭 축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5-06-20
참고 URL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9959

충청권 집값 바닥 쳤나… 대전·충남 매맷값 낙폭 축소

 

한국부동산원 6월 셋째 주 주간아파트가격

 

6월 셋째 주(16일 기준)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한국부동산원 제공

지속적인 하락세를 걷던 대전과 충남 지역 아파트 가격의 낙폭이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16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5% 상승했다.

지난주 0.09% 상승했던 수도권 매매가격지수는 이달 셋째 주 0.13%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방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03% 떨어졌다.

 

 

충청권의 경우 대전 지역 매매가격은 0.03% 하락했다. 앞서 대전의 매맷값은 이달 첫째 주 0.08%, 둘째 주 0.04%씩 떨어진 바 있다.

각 구별로 살펴보면 유성구의 매맷값이 0.19% 줄었고, 중구·서구 0.07%, 대덕구 0.03%, 동구 0.01% 순으로 하락했다.

지난주 0.04% 내려갔던 충남 지역의 매맷값은 이번 주 0.03% 떨어졌다.

세종과 충북은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다소 둔화되는 모양새다.

이달 셋째 주 세종의 매매가격지수는 0.10% 상승, 전주(0.18%)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충북 지역도 0.06%에서 0.03%로 오름폭이 축소됐다.

전세가격지수의 경우 대전 지역은 0.09% 내려갔다. 충북과 충남은 보합을 유지했고, 세종은 0.11%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