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소식
[6월 2주]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 대전·충남 하락 지속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자
- 2025-06-13
[6월 2주]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 대전·충남 하락 지속
부동산원 ‘시도별 아파트 가격 동향’
세종 9주째 상승, 상승폭도 다시 확대
대전 하락폭 축소, 충남 하락폭 확대
충북 상승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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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김현수 기자] 새 정부 출범 이후 세종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다시 확대된 가운데 대전과 충남은 하락세가 지속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세종(0.07%→0.18%)은 소담·도담·한솔동 학군지 및 대단지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되며 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한 대전(-0.08%→-0.04%)은 하락폭이 축소됐고 충남(-0.02%→-0.04%)은 하락폭이 확대됐으며 충북(0.01%→0.06%)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1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2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0.03%)은 지난주(0.00%) 대비 상승 전환됐다. 수도권(0.05%→0.09%) 및 서울(0.19%→0.26%)은 상승폭이 확대됐고 지방(-0.04%→-0.03%)은 하락폭 축소됐다.
시도별로는 서울(0.26%), 세종(0.18%), 충북(0.06%), 전북(0.04%), 경기(0.02%), 강원(0.02%) 등은 상승했고 인천(0.00%), 울산(0.00%)은 보합이며 전남(-0.07%), 광주(-0.07%), 대구(-0.06%), 부산(-0.06%), 대전·충남(-0.04%)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8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63→71개) 및 보합 지역(10→12개)은 늘었고 하락 지역(105→95개)은 줄었다.
한편 서울(0.19%→0.26%)은 일부 단지에서 매수 관망세 지속되고 있으나 재건축 추진 단지 등 선호단지 위주로 매도 희망가격이 오르고 상승 거래가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폭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지역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대선 기간 급격하게 고조됐던 세종 부동산 시장이 점차 안정세를 찾고 있다”며 “아직까진 국회의사당 및 대통령 집무실 이전 공약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앞으로 정부의 정책 방향에 따른 움직임을 유심히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