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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소식

대전 아파트값 낙폭 축소… 세종·충북은 상승세 커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5-06-13
참고 URL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8355

대전 아파트값 낙폭 축소… 세종·충북은 상승세 커져

 

한국부동산원 6월 둘째 주 주간아파트가격

6월 둘째 주(9일 기준)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한국부동산원 제공

하락세를 이어가던 대전 지역 아파트 가격의 낙폭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행정수도 완성 기대감을 받던 세종 지역과 인근 충북 지역은 상승폭이 다시 커지고 있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9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3% 상승했다.

지난주 0.05% 상승했던 수도권 매매가격지수는 이달 둘째 주 0.09%로 상승폭이 커졌다. 지방은 해당 기간 -0.04%에서 -0.03%로 하락 폭이 축소됐다.

충청권의 경우 대전 지역 매맷값은 0.04% 하락, 이달 첫째 주(-0.08%)보다 낙폭이 줄었다.

 

 

지난주 0.08% 떨어졌던 유성구의 매맷값이 -0.02%로 줄어든 영향이 컸다. 이번 주 동구는 0.02% 떨어졌고, 서구 0.03%, 대덕구 0.06%, 중구 0.13%씩 각각 하락했다.

이달 첫째 주까지만 해도 0.07% 오르며 상승세가 축소된 세종 지역은 둘째 주 0.18% 올랐다.

또 충북 지역도 해당 기간 0.01%에서 0.06%로 오름세가 커졌다. 반면 충남 지역은 -0.02%에서 -0.04%로 낙폭이 다시 확대됐다.

전세가격지수의 경우 대전과 충남 지역이 각각 0.11%, 0.04%씩 내렸다. 세종은 0.08%, 충북은 0.03%씩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