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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소식

‘과학수도 대전’, ‘행정수도 세종’... 들썩이는 충청 부동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5-05-30
참고 URL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530500224

‘과학수도 대전’, ‘행정수도 세종’... 들썩이는 충청 부동산

배포일 2025-05-30 09:41 수정일 2025-05-30 09:48

- 여야 대선 후보들 공약에 대전·세종 중심 충청권 부동산 기대감 고조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 투시도.

조기 대선 정국 속 충청권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여야 대선 후보들이 과학수도 대전, 행정수도 세종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대전과 세종 전역의 기대감이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먼저 대전시는 여야 후보들의 과학산업 중심지 육성 방안이 잇따라 발표되며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대전을 한 차원 높은 과학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신성장산업을 중심으로 과학수도 대전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종시의 경우는 대통령실과 국회의 세종 이전 추진을 여야 모두가 공약으로 제시하며, ‘행정수도 완성’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공약은 부동산 시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 대선 공약과 이에 따른 지역 개발 기대감이 맞물리며, 세종과 대전 부동산 시장은 빠르게 회복세로 전환되는 분위기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는 최근 6주 연속 아파트값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 역시 주요 지역 아파트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일례로 ‘힐스테이트 도안 리버파크 1단지’ 전용 84㎡는 최근 8억3,826만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대전에서는 대선 이후 분양 일정을 조율하던 유망 단지들이 본격적인 공급을 예고하면서, 수요층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오는 7월 분양을 예고한 코오롱글로벌의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는 이러한 수요층의 관심과 문의가 벌써부터 이어지고 있다는 게 주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대전 중구 선화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상 최고 49층, 총 998세대(전용 84~119㎡)로 조성되며, 대전 원도심을 대표하는 초고층 랜드마크 대단지로 개발된다. 특히 스카이라운지, 무비살롱, 퍼스널 스파 등 고급 커뮤니티와 함께 단지 내에 보육과 교육을 특화한 원스톱 교육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어서 자녀를 둔 3040세대의 기대감이 높다는 평가다.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 관계자는 “본격적인 분양을 앞두고 대전 중구 중앙로 일원에서 먼저 문을 연 홍보관에는 연일 수요층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어 지역 부동산 상승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을 실감하고 있다”며 “홍보관에서는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 VIP상담고객 대상 와인증정 이벤트, 홈페이지 관심고객등록 릴레이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채훈식 기자 chae@viva100.com